WHY QUARTERBACK

쿼터백의 운용철학부터, 투자 시스템, 그리고 팀을 소개합니다.

한국 사람에게
자산 배분이란?

쿼터백 자산운용은 글로벌 투자 및 자산배분에 특화 된 운용사로서 지난 2015년 설립 이후 일반 직장인부터, 주부 그리고 고액자산가까지 그 동안 수 많은 개인 고객들을 만나왔습니다. 고객들과 상담을 하는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자산 배분 관련 공통적으로 궁금해 했던 사항 중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될 만한 정보를 아래와 같이 정리 해 보았습니다.

Q1.자산 배분은 돈이 있어야만 가능한 것이 아닌가요?

질문에 대한 답부터 말씀드리자면 'NO' 입니다. '자산 배분'이란 쉽게 말하면 서로 다른 성격의 자산에 얼마만큼 투자할지를 결정하여 나에게 최적화된 포트폴리오를 구성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주식, 채권, 원자재, 금, 원유 등 다양한 자산에 골고루 투자하기 위해서는 많은 자금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ETF(Exchange Trade Fund) 시장의 발전으로 이제는 소액으로도 자산 배분 포트폴리오를 효율적으로 구성하고 투자가 가능 해졌습니다. 아파트이미지

Q2.한국에서는 부동산 투자가 제일! 아닌가요?

한국 가계의 연령대별 자산 구성을 살펴보면 나이를 불문하고 부동산에 대한 투자 비중이 가장 압도적인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의 대표 부동산 전문가 채상욱 연구원의 저서 ‘다시 부동산을 생각한다’에서는 우리나라 전체 일반 가구 1,967만 가구 중 주택을 소유한 가구는 1,100만 가구로 확인됩니다. 1,100만 가구의 세부 분포를 보면 1 주택자 799만호, 2주택자 438만호, 3주택자 이상 605만호로 나타납니다. 계산기이미지 즉 다주택자들이 1,043만호에 이르는 물량을 보유하며, 한국 주택 시장의 절반을 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에는 그 동안 주택에 대한 투자 수요가 얼마나 높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향 후에도 부동산 불패신화가 이어갈지는 아무도 예측은 못할 것입니다. 다만 중요한 사실은

1) 대출 규제 등으로 인해 집을 사기 훨씬 어려워졌다는 점이며
2) 다주택자 입장에서도 세금 부담으로 인해 과거와 같은 이득을 얻기는 더욱 어려워졌다라는 점입니다.

그렇다면 부동산 미 보유자와 보유자 입장에서는 향 후 어떤 자산배분 전략을 세워야 할까요?

무주택자의 자산 배분 전략

우선 무주택자 입장에서는 1가구 1주택자에 대한 장기 보유소득 공제를 고려 시 거주를 목적으로 하는 똘똘한 집 한채를 마련하는 것은 현명한 선택인 것으로 보여집니다.

다만 현재 아파트 가격 수준을 고려 할 경우 서울에 아파트 한 채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1) 복리 효과와 2) 손실 폭을 고려한 장기적인 투자 계획을 수립 할 필요가 있습니다. 달력이미지 복리 계산에 있어 가장 간단하면서도 유명한 규칙은 72의 법칙입니다.

72의 법칙이란 72라는 숫자를 연평균 수익률로 나눈 경우 최초 투자 금액이 2배까지 걸리는 시간을 대략적으로 짐작할 수 있다는 계산법을 의미합니다.

즉, 만약 내가 6%의 복리 수익률로 투자를 한다면 원금이 2배까지 걸리는 데는 대략 12년이 필요한 것입니다. (72/6 =12)

즉, 은행 이자에만 의존 해서는 집을 마련하는 것이 더욱 힘들어 졌다는 사실입니다. 볼펜이미지 손실 폭도 상당히 중요합니다.

투자를 잘해서 원금 대비 2배 이상의 성과를 거두면 좋겠지만, 만약 투자 이후 시장의 급락으로 인해 90% 이상의 손실이 발생한다면 다시금 원금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4배 이상의 수익률이 필요합니다.

그렇다면 투자 수익률을 높이면서도 손실 폭을 줄이는 방법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변동성을 낮추고 안정적인 수익을 희망한다면 자산배분이 그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 : 60:40 포트폴리오는 전세계 주가 지수 / 전세계 채권 종합 지수 투자 가정 / 자료: 쿼터백 자산운용

예를 들어 금융위기 이전인 2007년부터 글로벌 주식 지수에 100% 투자를 했다면 2007년부터 2018년까지 연평균 수익률은 3.96%를 기록했을 것이며, 투자 도중 경험한 최대 손실폭은 43.2%에 달했을 것입니다.

하지만 동 기간 단순히 글로벌 주식:채권 비중을 각각 60:40의 비율로 투자 했었더라면 연평균 수익률은 3.95%로 유사한 수준을 유지하며 최대 손실폭은 23% 수준으로 개선 시킬 수 있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택 보유자를 위한 자산배분 전략 이미 집 한 채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주택 보유자라면 집과 상관관계가 낮으면서도 매력적인 자산에 투자할 필요가 있습니다.

1990~2019년 6월
투자 가정 시 연평균 수익률

수익률 변동성 샤프비율 상관관계
서울 강남 아파트 4.5% 4.8% 0.93 1
S&P 500 8.0% 14.1% 0.56 -0.05
KOSPI 4.0% 26.7% 0.15 0.05
60:40 포트폴리오 6.2% 6.2% 1.00
상관관계는 서울 강남아파트 가격 지수와 지수 별 지난 30년간 월별 수익률을 통해 계산.
60:40 포트폴리오는 서울 강남 아파트에 60%, S&P 500 40% 투자 가정
자료 : 블룸버그, 쿼터백 자산운용

지난 30년간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 미국 S&P 500 지수 그리고 국내 KOSPI 지수를 살펴보면 모두 꾸준한 연환산 수익률을 제공해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파트 이미지

하지만 실제로 지난 30년간 상관관계를 살펴보면 서울 강남 아파트 가격과 미국 S&P 500 지수의 상관관계는 -0.05 수준으로 상관관계가 상당히 낮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즉, 이는 두 자산에 같이 투자했을 경우 자산배분 효과를 더 크게 기대할 수 있다라는 것을 뜻합니다.

물론 1900년 이후 서울 강남 아파트에만 투자 했을 경우에도 연평균 수익률 4.5%, 변동성 4.8%으로 수익률 대비 변동성 비율은 0.9를 기록하는 등 낮은 변동성으로 안정적인 성과를 보였습니다. 이미지 하지만 서울 강남 아파트와 미국 S&P 500지수에 각각 6;4의 비율로 투자를 했다면 연평균 수익률은 추가로 6.2%로 높아지며 변동성 대비 수익률 또한 1로 개선 되었을 것입니다.

즉, 지난 30년간 부동산에만 올인해서 투자 하기 보다는 해외 주식으로의 자산 배분을 통해서 투자 수익률 뿐만 아니라 위험 대비 수익률을 더욱 개선 시킬 수 있었다라는 점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Q3.브라질 펀드는 70% 상승하는 동안 자산 배분 상품은 10% 밖에 못 올랐네요. 자산배분 펀드가 브라질 펀드보다 왜 이리 못 오른거죠? 지금이라도 갈아 타야 할까요?

위의 사례는 한가지 예시지만 많은 분들께서 혼동하시는 것 중 하나가 한 지역에만 투자하는 해외 상품과 자산배분 형 상품 간의 특성 차이입니다.

지난 2016년부터 2018년 동안 브라질 지수는 100% 넘게 상승하였기 때문에 상당히 매력적인 자산으로 기억 될 수 있지만 2010년~2015년 사이 하락세가 지속되며 66% 넘게 하락하였다는 점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브라질은 주가 지수 자체의 변동성도 높지만 환율의 변동성이 높은 국가로서 그 만큼 리스크가 높은 투자 지역 입니다. 계산기이미지 실제로 지난 20년간 달러 대비 브라질 헤알화 환율을 반영한 브라질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35.2% 인 반면 글로벌 주식 시장의 변동성은 15%에 불과 합니다.

따라서 브라질 펀드에 투자하는 분들은 지속적으로 시장 상황을 모니터링 해야 하며 시장 상황에 맞게 시장을 빠져 나오는 것이 상당히 중요 합니다.

특정 지역에 몰빵하여 투자 할 경우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지만 그 만큼 위험 손실 부담도 크다는 점을 인지해야 합니다. 그래프이미지 하지만 자산배분 펀드에 투자를 한다면 브라질에도 투자를 하겠지만 몰빵 투자가 아니기에 자산 배분 효과를 누릴 수 있어 마음이 편한 투자가 가능합니다.

즉, 자산배분 펀드는 서로 상관관계가 낮은 자산군들 간의 효과적인 배분을 통해 변동성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 할 수 있습니다.

중장기적인 계획을 갖고 투자를 통해 노후 또는 주택 자금을 마련하는 분 들이라면 하나의 자산, 한 국가에 몰빵 투자를 하며 불안해 하기 보다는 자산 배분 펀드를 통해 조금 더 안정적으로 목표 달성 확률을 높이는 방안이 보다 현명한 선택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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